클라이언트가 실수로 잘못된 데이터로 서버에 요청을 할 수도 있고 서버에서도 오류창을 리턴을하는데 이 오류창 또한 보안상, 그리고 사용자 ux 불만 등등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. 전처리는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입력을 하기도 전에 오류가 날것같은 데이터를 입력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. 즉 꼭 서버를 건들지 않더라도 앞단에서 처리를 할 수 있는 일들을 전처리라고 한다. 전처리를 흔히 Validation체크를 한다고 한다. 후처리를 꼭 서버에서 체크를 해 봐야 알 수 있는 것 들이다. (DB를 타야만 하는 로직들) 후처리를 흔히 exceptionhendler라고 한다. 그럼 위 그림처럼 어떤 요청을 처리할 때는 클라이언트가 어떤 데이터를 요청할지 모르기 때문에 재한 사항을 줘야 한다. 위 그림에서 처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