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부터 대부분 터미널 작업은 PuTTY로 진행된다.
유동적인 작업의 연습을 위함.
일반적으로 터미널창에 나오는 앞쪽 라인을 프롬프트라고 한다.
[root@korea ~]#
프롬프트의 구조
root : 사용자명(계정명)
@:(at기호) ==구분자
korea : 호스트명(서버명)
~ : 현제 작업중인 경로
# : 접속한 사용자 종류
# == 관리자 접속 의미
$ : 일반사용자 접속 의미
명령어 사용 형식
명령어
명령어 [option]
명령어 [option] [file/directory]
여기서 중요한 점은 명령어 다음 어떤 것을 추가로 입력할 때는 한 칸 띄우고 사용한다.
clear: 화면 정리명령어
리눅스에서는 경로 표기 방식을절대 경로, 상대 경로 표기 방식 사용한다.
일단 예문을 위한 경로를 하나 만들어보자
여기서 명령어로 추정되는 애들은 세 가지 정도로 보인다.
cd(change directory) : 디렉터리 이동 명령어
mkdir (make directory) : 빈 디렉토리 생성(새폴더 만들기)
pwd( print working directory) : 현재 작업 중인 경로 표시 ==현재 위치 표시
이름 끝에 "/"를 붙여준다는 것은 디렉터리를 지정해 줬다는 뜻이다.
지금처럼 디렉터리인 것을 아는 경우에는 생략해도 되지만
파일을 선택할 때 이름 끝에 "/"를 붙여주는 것은 리눅스가 알아듣지 못하게 되고 이상한 파일을 열게 된다.
위 예문에서는 /home/korea/a/b 와 /home/test/c/d로 경로가 만들어졌다.
절대 경로 EX)
1.cd /home/test/c/d
2.cd /home/test/c
3.cd /home/
4.cd /home/korea/
5.cd /home/korea/a/b
6.cd /home/test/c/d
위처럼 하는 표시방식이 리눅스에서 절대 경로다
위 경로의 공통점은 cd앞에 "/"가 있다는 것이다.
즉 최상위 경로 표시라는 뜻
그래서 위 예시와 같이 최상위 디렉터리부터 시작하는 형식으로 경로를 입력하는 것이 절대 경로이다.
절대 경로 이기 때문에 시스템상에서 단한게의 경로밖에 없다.
주소로 예를 든다면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--구-- 무선동 이렇게 표현되는 것.
상대 경로 EX)
1.cd . or cd./
2.cd .. or cd../
3.cd ../../ or cd.. 엔터 cd.. 엔터
4.cd ./korea/
5.cd ./a/b/
6.cd ../../../test/cd/d/
상대 경로는 지금 내가 있는 현제 위치에 따른 상대적인 경로를 나타내는 것이 상대 경로다.
지금 있는 곳을 기준으로 이동하는 것이다.
상대 경로를 표시할 때는 "."과 ".."로 표현할 수 있다.
"."은 현제 디렉터리를 의미하는 기호.(위치변화가 없다.)
".."은 상위 디렉토리를 위미 하는 기호.(현제 위치에서 상위 디렉터리로 이동)
~: 접속한 사용자 home directory
~[계정명] : 지정한 사용자 home directory
상대 경로는 경로를 타고 가는 형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.
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중에서 뭐가 더 좋냐고 말한다면 뭘 써도 상관없다. 자신이 원하는 경로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.
즉 뭘쓰든 정답은 없다.
'LINUX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inux/베이직 커멘드(cp,mv) (0) | 2021.10.25 |
---|---|
Linux/베이직 커멘드(2) (0) | 2021.10.24 |
Linux/네트워크 설정/Linux 원격 접속 설정하기(PuTTY) (0) | 2021.10.24 |
Linux /주요 디렉토리 (0) | 2021.10.23 |
Linux 설치 및 환경설정(CentOs)(2) (0) | 2021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