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브러리 = 도서관
예를 들어 김치찌개를 만든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때 라이브러리가 있으면 김치찌개를 상상해서 만들 필요가 없다.
도서관에 있는 김치찌개 만들기 서적을 보면 되기 때문!
그걸 JAVA에 빛대어 보면 이 김치찌개 만들기 서적을 들고 와서 보는 것이 import가 되는 것이다.
라이브러리 만들기
위와 같은 자바 project를 만들고
위와같은 클래스를 만든다
이 김치찌개 레시피를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보자
JAR
위 사진 속 화살표에 JAR file과 Runnable JAR file이 있다 이 둘의 차이점
패키지는 '. java'파일의 모임이다.
이보다 좀 더 큰 개념이 jar이다
jar는 패키지의 모임이다.
java 파일을 포맷하는 java achaive(아카이브) 파일이다.
즉 여러 패키지를 뭉쳐서 jar파일로 합칠 수 있다.
Runnable JAR file = 실행파일을 jar파일로 만들 때
- 즉 main매서드를 가지고 있을 때 Runnable JAR file을 사용한다.
JAR file 은 main메서드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사용한다.
위경우에는 main메서드가 없기 때문에 jar file을 사용한다.
jar파일을 만들었다
이제 이 jar 파일을 가져와서 사용해 보자
지금 현재 jar파일은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와 다른 곳에 있다.
그렇기 때문에 build path를 사용해준다
build path는 다른 폴더에 있는 툴을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.
import는 프로젝트 내부에서 다른 패키지에 있는 것을 가져오는 것이 import이다.
build path는 현제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 외부에 있는 jar파일을 들고 와서 현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.
라이브러리가 잘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JDK가 설치가 되면 JDK(javac, java), JRE(라이브러리), JVM(java 가상 머신)이렇게 설치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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